Brand Story
이미 시작된 우리가 살아갈 클라우드세상 _ 클리브
Already Alive
We live in the Cloud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 가는 21세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점점 더 치열해지는 기업간의 경쟁 속에서 생존과 공존,
그리고 성장을 위해 모두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 많은
기업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DX라는 새로운 시대가 필요해진 가장 큰 이유는 기술 변화에 따른 발빠른 대응으로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기술이 필요합니다.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의 시작이며, 더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 입니다.
우리는 DX시대에 살고 있고, 클라우드 세상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클리브는 빠른 변화 속에서도 안정된 길을 지향합니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클리브는 누구보다 발빠른 대응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 KT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클리브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공존의 길을 지향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클리브는 생존을 위한 경쟁보다 상생을 위한 혁신을 추구합니다. 현재 우리는 지역상생을 목표로 서울, 대전, 대구, 제주에 클라우드전환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클리브는 불투명한 어둠 속에서도 지혜의 길을 지향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클리브는 무형 속에서 유형의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인재들이 함께합니다. 현재의 클라우드 시장은 뿌연 안개와 같이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로운 클리브의 크루들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양함과 다름 속에 존재하는 우리는, 이미 시작된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클라우드 세상을 만듭니다.
그래서 클리브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클리브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클리브
어두움 속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는 클리브